어느날 케이블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구성애 아줌마가 나오더라구요... ;; 먼가.. 했더니.. 고래사냥에 대해서 얘기하시네요..
들으면 들을수록.. 왜.. 남아있던 정력까지 떨어지는 느낌이 드는지...;;;
일단.. 포경은.. 20세가 넘으면 거이 대부분 남성은 자연적으로 된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미국은 현재 60%.. (점점 줄어드는 추세..)
중국, 유렵.. 1%
일본 1%
북한.. 0%(사실 뭔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한국.. 90% .;; 후덜덜;;; (참고로.. 세계 1위랍니다..)
일단.. 포경은 앞에 피부를 잘라네는거잖습니까? ..
그 잘라네는 피부에는 약 20가지 좋은 호르몬이 분비된다고 하네요.. 그중 중요한거라면
페로몬이 만들어지는데라고 하네요
앞에 피부는 음경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음경을 둘러쌓아서 수분을 유지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포경을 했을경우
자기 물건들을 보시면 좀 쭈글한 머랄까.. 메마른듯이 보일겁니다. 이게 문제가 되는 경우는 느낌이 덜 난답니다.
그러니까.. 피부가 보호를 못해줘서 음경이 둔해지고 그래서 조루를 방지하고 자시고가 아니라 내 자신 자체가
느낌이 줄어들어 다른 어떤 것으로 만족하려는 성향이 나타난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런 얘기 있지 않습니까? 애기들 태어나자마자 포경해주는거.. 아픔을 못느끼니까 어쩌구 저쩌구..
그런데.. 애기들 마취도 안하고 태어나서 포경수술을 해줄경우.. 그 고통이 너무 극심해서 나중에 성격장애나
범죄자.. 그리고 작은 아픔도 참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미국 암 학회에서 소아과에 하지 말라고 했다고 하네요
기타 이런저런 루머에 대한것도 얘기했는데.. 모두 맞지 않는 얘기더군요...
아.. 참고로.. 포경이 위생때문에 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냄새나고.. 그런것 땜에... 그게 왜 냄새가 나냐면.. 태어나서는 피부가 음경에 붙어 있는상태인데.. 이게 점점 커지면서
피부와 음경이 점점 떨어지면서 나오는 피부 찌꺼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릴때 자기가 아프지 않을정도로 미지근한 물로 씻는걸 연습시키면 문제 없다고 하네요..
머.. 이미 한 난.. 글렀고.. 나중에 아들놈이나 나으면 시키지 말아야겠네요..
이미. 고래잡은 남자들이여... .. 그냥 살아야줘... 뭐..
늦었습니다.. .. T_T ... 정확히 알고.. 자식이나 시키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