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수련해 수련을 거듭하고 있는 어륀지 리 대장라고 한다.
교회권사 이경숙과는 절친한 친구다
어서 대운하가 건설되야 내 실력을 뽐낼건데..(후훗)
하지만 나는 나라를 위해 일하지 않는다.
내가 사랑하는 재산을 위해 목숨을 걸뿐..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