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의 떡값을 노리는 매의 눈빛

팔쉬름예거 작성일 08.04.14 14: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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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수련해 수련을 거듭하고 있는 어륀지 리 대장라고 한다.

 

교회권사 이경숙과는 절친한 친구다

 

 

어서 대운하가 건설되야 내 실력을 뽐낼건데..(후훗)

 

 

 

 

하지만 나는 나라를 위해 일하지 않는다.

 

내가 사랑하는 재산을 위해 목숨을 걸뿐..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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