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이야기~

v파르v 작성일 08.05.05 05: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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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가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사탕이 먹고 싶다고 때를 쓰고 있는것입니다.

하는수 없이 아이에게 사탕사줄려고 보니

마침 집에 빵이 다떨어진것을 생각하고 빵집으로 갔습니다.

두 모자는 빵집에가서 아침에 먹을 바케드와 식빵과 잼 그리고

아이가 원하는 사탕을 사줬습니다.

그아이는 너무 좋은 나머지 자기가 빵 봉지를 들겠다 합니다.

어이가 없던 엄마는 6살밖에 된 아이가 어떻게 이 많은걸 들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애가 들수 있을만한 잼통을 찾아서

"대신 말썽 피우면 안돼!!" 하며 아이한데 잼통을 줬습니다.

신이난 아이는 그잼통을 들고 앞으로 뛰어갔습니다..

그런데 그아이는 실수로 어떤 아저씨랑 부디쳤습니다..

그아저씨가 하는 말이 글쎄...

 

 

 

 

 

 

 

 

 

 

 

 

 

 

 

 

 

 

 

 

 

 

 

잼 있는 애기네..

 

아이엄마는 죄송하다는 말을 하며 아이에게 잼통을 뺒었습니다..

그 아이는 결국..

 

 

 

 

 

 

 

 

 

 

 

 

 

 

 

 

 

 

 

 

 

 

잼 없는 애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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