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0년대에 태어나서 이런 광고들이 무척 재밌네요^^;
더 많은 광고들이 있는데 오늘은 여기까지!!!!!!!!!!!!!!!!!!
옛날에도 신문의 표현도 나름 신선한데요?
혹시 이런 광고를 보고 자라신 분들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