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로 찍어누르면서 저 높은 목으로 내려꽂아 보는 자태....
너무 부러웠찌....
하지만 내 다리는 20cm될까말까....
목은 없다고 봐도돼.....
난 고심끝에 수술을 했고..
아... 놔 이건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