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양이 내얘길 들어볼래? 난 기다란 기린이 부러웠어...

빈츠옵하 작성일 08.06.09 2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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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로 찍어누르면서 저 높은 목으로 내려꽂아 보는 자태....

 

너무 부러웠찌....

 

하지만 내 다리는 20cm될까말까....

 

목은 없다고 봐도돼.....

 

난 고심끝에 수술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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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놔  이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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