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겜 티비 유머란에서 퍼왓습니다 원출처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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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토리# 무서운이야기
제작진에게 한통의 전화가..'네?' 그리고 출발한다.
동네 주민들한테 물어본다. 동네 주민왈 조낸 오바하며 "아유~ 무섭죠~"
무서운 분의기 잡고 밤에 찾아간다. '부스락' 소리나고 한 사람 발견한다.
성우왈 "아니 거기서 뭐하고 계세요?"
알고보니 감동적이거나 웃긴이야기 맨마지막에 꼭 성우왈
"아저씨~ 건강하게 잘사세요~!"
2 스토리# 감동적인 이야기
한 시골에 찾아간다. 이때 농사를 하고 계신 아저씨. 만나고 집에간다
그아저씨는 어머니,아내가 식물인간이신 효자아저씨였고 슬픈곡과 함께
아저씨는 밥을 준비한다. 병원에 대려가서 이상은 없는지 확인하고
마지막에 성우왈 "효자 아저씨~ 어머니와 함꼐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셔야되요~!"
3 스토리# 이상한거 먹는사람
식당이나 집에 찾아간다. 가보니 반갑게 맞이하고 성우왈
"아니 거기서 뭐하고 계세요?" 먹는걸 자랑스레
보여준다. 제작진에 먹어보는걸 권하고 제작진은 피한다.
병원에 데리고 가니 의사왈 "지금은 아무지장 없는데요, 계속 드시다간 안좋아질수 있거든요?"
그리고 길에서 주인공왈 "그래도 계속 먹어야죠 흐흫"
막판에 훈훈한 음악과 위대하신 성우님 왈
"아저씨! 이제 그런거 드시지 말고 몸에좋은거 많이 많이 드셔야 되요~!"
4 스토리# 동물스토리
집에 찾아간다. 가보니 반갑게 맞이하는 주인 집에 들어가보니 개가 있다.
성우왈 "별로 특이한게 없는데요, 혹시 잘못온게 아닌가요?"
이때 제작진에게 달려오는 개 근데 심상치가 않다 알고보니 몸이 불편한개.
개팔자가 상팔자라고 사람 대우받는다. 그리고 병원데려가니 어디가 악화되서
치료가 불가능한 상태 방청객왈 "아~" 그리고 마지막 성우왈
"똘똘아~ 아줌마와 같이 행복하게 잘살아야 한다~!"
5 스토리# 버려진 동물스토리
동네주민에게 묻는다. 오바하며 대답한다. 찾다가 개를 발견 개는 도망간다.
알고보니 그개는 몸이 조금 불편한 개..그러면서 황순이를 보호하는데.. 결국 구조대의 도착
개 포위 작전을 펼치고 잘 안잡히자 성우왈
"황돌이는 구조대의 마음을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겨우잡고 병원에 대려가니
수술을 한다 몇주동안 우리에서 있다가 나오고 인상좋은 새주인이 온다.
마지막에 훈훈한 음악과 성우왈 "황돌아~ 이제 안아프고 행복하게 잘살아야 한다~"
6 스토리# 옷차림 이상한분
수소문 끝에 거리에서 오늘에 주인공을 발견한다. 옷차림은 반짝이로 꾸며진 화려한 옷
성우왈 "아니 거기서 뭐하고 계세요?" 이야기를 나누고 집에 찾아가서 자랑스레
쌓아둔 옷을보여주며 자랑한다. 그리고 옷을 바꿔가며 패션쇼를 펼치고 시장에 나와서
또 그런옷을 산다. 알고보니 사연이 있고 마지막에 성우왈
"멋쟁이 아주머니! 오래오래 이쁜옷 입으며 행복하게 사세요~"
7 스토리# 뭐 짓거나 쌓는사람
한 산에 찾아가니 커다란 돌탑이 수십개가 있다. 이때 한 노인분이 흰 민소매를 입으시고 땀을
흘리며 쌓고 계신다 성우왈 "아니 거기서 뭐하고 계세요?" 사연을 듣자하니 몇년간 계속
돌탑을 쌓자 병이 낳으셨다고,.. 마지막 성우왈
" 아저씨 이제 돌탑쌓는일 그만하시고 푹 쉬세요~"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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