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은 여동생이 2명 있다고 한다.
근데 어렸을 때, 유재석의 여동생들이 둘이서 짜고,
유재석을 자주 놀리곤 했다고 한다.
어느 날, 유재석이 집에 돌아와 보니 여동생들이
자기의 보물 제 1호인 경찰차를 숨겨 놓았다고 한다.
그래서 유재석은 너무 화가나 동생들이 제일 아끼는 미미, 라라,
토토 라는 인형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토토라는 남자 인형을 동생들이 없을 때,
몰래 삭발을 시켰다고 한다.
그런데 동생들이 토토 머리가 삭발을 된 것을 보고 나서 펑펑 울자
유재석은 토토 인형 옆에 몰래 쪽지를 써 놨다고 한다.
그 쪽지에는 이렇게 써 있었다.
‘토토 군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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