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은 어떤 삶의 태도로 살아야 할 수 있을까?
누군가를 진정 좋아한다면 이럴 수 있을까?
요즘 댓글을 보면 그러지 못한 내가 한없이 초라해져 짱공 생활을 관두고 싶다.
귀신같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