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2일 소라아오이의 블로그에 발췌
2008年07月22日
Mc Mong。
気に入ってしまった。
마음에 들어 버렸다.
韓国行きの飛行機中にて
한국행의 비행기중에서
自分専用の画面をガチャガチャ回してたら
자신 전용의 화면을 빙글빙글 돌리고 있으면
騒がしいライブ映像で目が止まった。
소란스러운 라이브 영상으로 눈이 멈추었다.
うん韓国語だ。
응 한국어다.
頭に残るメロディとダンスが
머리에 남는 멜로디와 댄스가
わたくしの脳に簡単に刻まれた。
나의 뇌에 간단하게 새겨졌다.
しかしアーティスト名も歌のタイトルも分からずに
그러나 아티스트명도 노래의 타이틀도 알지 못하고
飛行機を降りた。
비행기를 내렸다.
次の日になっても頭からそのメロディが
다음날이 되어도 머리로부터 그 멜로디가
去って行かない。
떠나 가지 않는다.
いよいよ気になる。
자꾸 신경이 쓰인다.
もう誰かに聞かずにはいられないと
더이상 누군가에게 묻지 않고서는 견딜 수가 없어서
通訳さんとメイクさんの前で
통역와 메이크업 담당 앞에서
メロディを奏でてみるそして頭に残るダンスを踊るそして大爆笑。
멜로디를 연주해 보는 그리고 머리에 남는 댄스를 추니 사람들은 대폭소.
頭から離れないんだけどこれ誰か知ってる?
머리로부터 멀어지지 않지만 이것 누군가 알고 있을까?
と言う前に
이렇게 말하기 전에
それはMcMong(エムシーモン)のCIRCUSって曲だよ。
그것은 McMong(엠시몬)의 CIRCUS는 곡이야.
と言われる。
이렇게 누군가 말했다.
なんだよやっぱり有名なんだ。
뭐야 역시 유명하다.
あたしおかっぱみたいな髪型の人が好き
난 단발머리같은 머리 모양의 사람을 좋아해
と言ったらMcMongは1人しかいないよ
이렇게 말하면 McMong는 1명 밖에 없어
だってさ。
왜냐하면.
ライブ映像を見た感じだとメインぽい人が
라이브 영상을 본 느낌이라면 메인이지 사람이
何人かいたんだけどな。
여러명 잊어버렸지만.
流行り歌と言うことなので
유행하는 노래이므로
移動車の中で普通に流れてた。
이동차 중에 가볍게 들었다.
曲が流れればサーカスの始まり始まり。
곡이 흐르면 서커스의 시작이 시작.
楽しス。
신난다.
でもライブVerの方がスピード感があって
그렇지만 라이브 Ver이 스피드감이 있어
大砲を打つ音とかが好きだったなぁ~
대포를 치는 소리라든지가 좋아했던
なんて言ってたら
뭐라고 말하고 있으면
なんとかTubeで動画を確認。
어떻게든 Tube로 동영상을 확인하자.
やっぱりライブVerの方が
역시 라이브 Ver이
映像効果もあって楽しいや。
영상 효과도 있고 즐거워.
毎日毎日McモンMcモンって言ってたら
매일 매일 Mc몬 Mc몬이라고 말하고 있으니
スタッフがなんと本日
스탭이 무려 오늘
CDを買ってきてくれました。
CD를 사 주었습니다.
最高。
최고.
超最高。
초최고.
カムサハムニダ。
카무사하무니다.
즉 요약하면 소라아오이가 한국와서 우연히 엠씨몽의
서커스를 들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다는 내용.
한국 올로케이션 작품좀 찍어줘!
s1 너만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