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라면 값을 안 깍아 줬다" 안면에 삼각김밥을 던져
◇…대구북부경찰서는 25일 동네편의점에서 컵라면 값을 안 깍아 줬다며
아르바이트생 김모(22)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조모씨(58)를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25일밤 자신의 자주 가던 동네편의점에서 "딸과 닮았다"며 김모씨에게 친근하게 접근하여
컵라면값을 깍으려 했으나, 김모씨가 불쾌해하며 거부하자,
옆 진열장에 있던 삼각김밥을 김모씨의 안면에 마구 던져 전치2주의 타박상을 입힌 혐의
시발 그거 맞고 전치 2주나 나왔냐 -_-
그건 그렇고,
이보게, ㄴㅔ오키즈 행보관,
맛스타는 아직인가?
기다리고 있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