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플리커
론 뮤엑은 58년 개띠생이다. 호주 멜버른 태생이며 런던에서 주로 활동한다.
미술을 전공하지도 않았다. 간판이 없다는 얘기다.
장난감제조업을 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영향이 있어서 어린이TV에서 특수효과를 맡아 일해오다
런던으로 가서 광고사진을 위한 모델을 만들기 시작한다. 그러다 예술에 눈을 떠서
극사실주의, 진짜보다 더 리얼한 조각가로 이름을 알리게 된다.
카메라 줌인줌아웃이 아닌 실제 조각으로 크기를 변화시킴으로써 리얼리즘의 증폭을 가져온다.
그리고 일본 피규어 업계들은 긴장해라.
와...진짜 경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