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국의 시내에서 자주 볼수 있는 길거리 패션이라고 한다.
약간 촌스러운 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뭔가가 있는 것 같다..
정말 죽이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