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엄마: 야 xxx아 왜 안오냐?. 20분넘게 기다리고있잖아.
나: 거의다왔어요..어떤옷입은분이세요?..(사실 혹시나 몰라서 미리도착해있었다.. 진짜 신고할까봐 조금두렵기도하고..)
그놈엄마: 원피스입고있는사람이다 공원 화장실옆 벤치에 앉아있어.. 장난하는거면 신고한다..
나는 너무떨리기도하고.. 정말 그놈이 먼저 그랬다고.. 말을 한마디 해주어야겠다고 생각하고.. 그아줌마앞에
나타났다.. 아줌마와 대화를 하며.. 나는 오해를 풀려고하였다..
그놈엄마: 그래... 요새 우리아들이. 컴퓨터에도 이상한게 깔려있고.. 그렇긴해..근데 왜 여자가 나올줄알았는데 남자가오는
거니?.
나 : 아 그건 제가 일부로 낚을려고 해서 그런거예요.. 쪼그만게 밝혀서 그냥그런거예요
그놈엄마: 내가 정말미안하다... 집에가서 애부터혼내야지.. 여기까지 오느라힘들었을텐데.. 차비라도줄게..
나 : 아니예요.. 저도 올일도있고해서 온거니까..(그아줌마.. 이제보니.. 젊고 색기도있어보인다. )
저.. 근데요. 부탁이있는데요..
그놈엄마: 뭔데?
나 : ㅅㅅ 가 먼지아세여?
그놈엄마: ㅅㅅ 가 먼데?
나 : xxx인데요... 그놈이 저한테 성희롱한거나 마찬가지잖아요?.. 신고할까요? 아니면 저한테 ㅅㅅ 해줄래요?
그놈엄마: 너 참못됫구나.. 원하는게 그거였니..?
그럴생각은 아니었는데요.. 아줌마를 처음본순간 너무 이뻐보여서..그런건데
아줌마: 여기뒤에 화장실 2번째칸으로 와 전진의 wa
내게로 다가와바 다가와 다가와줘 baby ♬
내게와 내게와줘 baby 조금만 더 나의 곁으로 아무말도 하지 말고
나를봐 나를 봐줘 baby
너만을 기다려 my lady 수겅수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