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몇 번 보기 힘든 대형 다금바리
뉴시스 | 기사입력 2008.11.0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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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4일 오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수산코너에서 길이 1m50cm, 무게 37kg에 이르는 초대형 다금바리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 직거래어선에서 10개월만에 어획된 대형 다금바리는 1년에 10마리 정도밖에 안 잡히는 귀한 생선으로 머리와 혀까지 회로 먹는 최고급 생선이다. /김선아기자 avatar7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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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클라고 요리조리 숨어지낸거 뿐이고....어쩌다 낚시질에 걸려 뭍으로 나온거 뿐이고...내 지느러미 드럽다고 살짝 잡고있는 몬생긴 뿔테 아줌마가 싫을 뿐이고....보고싶다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