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잡는 법에 따른 상대의 성격

블라인드러브 작성일 08.11.29 23: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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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잡는 방법에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

그런데 예전에 시가를 잡는 법으로 상대의 성격을 연구한 결과가 있어서 소개할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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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솜씨 있는 사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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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 깊고 공평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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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차고, 성미가 급하지만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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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활해서 외향적이며, 완고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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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고, 위엄이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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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하고 확고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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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고, 자기중심적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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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면서 집념이 강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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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우면서 기회주의적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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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지명이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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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이 많은 회의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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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면서 서민적이며 말이 많으면서 우호적인 사람



이 분석은 1920년대에 이탈리아의 심리학자에 의해 처음 씌여진 것이다.

하지만 현대의 전문가가 실험을 해 보아도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시가를 즐기는 사람이 드물기 때문에 이런 분석의 결과를 활용한 기회가 거의 없을 것이다.

일반 담배와 시가는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 분석을 그대로 일반 담배에 적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어 진다.

출처 : Cigars and Psych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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