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의 복수 한 남자가 커피숍에서 커피한잔을 시키고는 커피값 6000원을 바닥에 10원짜리로 600개 뿌리고는 도망쳤다.며칠 동안 매일 그런 일이 벌어지자 알바생은 복수를 하려고 벼르고 있었다. 그러던 참에 그날따라 남자는 만 원짜리 지폐를 내는것이었다.
기회라고 생각하고 알바 생은 10원짜리 400개를 거스름돈으로 바닥에 뿌렸다.그러자 그 남자는 10원짜리 200개를 바닥에 더 뿌리며 말했다. '한잔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