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새우깡이 길을 가고 있었다. 그런데 새까만 빼빼로를 만났다.
새우깡은 빼빼로를 보고 막 웃고 검둥이라고 놀려댔다.
그러자 화가 난 빼빼로는 새우깡을 마구 때려 주었다.
화가 난 새우깡은 1년 동안 운동을 했다.
그리고 빼빼로를 찾아 나섰다. 그리고는 며칠 후 드디어 아몬드 빼빼로를 만났다.
새우깡은 빼빼로 에게 "빼빼로! 너 잘 만났다. 그러자 빼빼로는 "저는 아몬드 빼빼로인데요."
"너 누가 여드름 났다고 모를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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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해서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