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붙은 채 태어난 알렉스(왼쪽)와 앤젤 멘도사가 지난 8일 미국 텍사스 피닉스아동병원에 입원해 있다.
병원은 15일(현지시간) 두 아이를 분리하는 수술에 들어갔다. [펌 피닉스/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