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매때 ? ? [실화]

짙빛 작성일 09.02.19 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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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절대 픽션이 아닌 실화란것을 너희들에게 먼저말해주마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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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정말 친한친구 2마리가있다

 

그중 한넘이 일본에 가따왔는데

 

거기서 있었던 일중 제일 암울했던 일하나를 나에게 말해주더라.

 

 

뿔테안경쓰고 간지나게 열공하던중 하루는 근처공원에 산책도 할겸 나왔는데

 

공원 인도 중앙에서

 

고딩원숭이 두놈이 어떤 노인에게 버르장머리없이 대하였다고 한다. (다리걸고 지팡이 뺏고 암튼 개같이대했다고함)

 

내친구는 모른척하고 싶었다고했는데.  또 주제에 착한마음은 있었는지

 

말리려 갔다고했다고 했다 ( 꼴에 ..ㅋㅋ)

 

 

 

일단  '하지마' , '멈춰' 라는말부터 꺼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했는데...

 

 

그새키 대가리에 끙끙 생각한단어..

 

아놔시바.. 그걸 원숭이들에게 존내 큰목소리로 내뱉었다니..

 

그 단어는 다름아닌..

 

 

 

 

 

 

 

 

 

 

 

 

"야매떄 !!!!!!!!!!!!!"

 

 

 

 

 

 

 

 

 

 

 

 

 

 

 

 

x발 ..

 

먼가뜻은 맞는거같은데

 

뭐야 이 암울한 분위기는

 

 

 

 

암튼 그새키가 나하고 또다른늠한테 그이야기를 들려주고나서.

 

다른늠이 하는말.

 

 

"신음소리도 내지 그랬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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