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인들의 생활속의 공감^^

베토벤친구 작성일 09.02.20 23: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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횽아들 나 초딩때부터 지금까지 눈팅만 벌써... 5612312312 헐 장난이 아닌 세월이 흘렀어.

 

그때 짱와레즈부터 많이 바뀌었네

 

요즘들어 짱공에 많이 들어와 웃긴글터에 캐중복 쌓였지만 사막속의 오아시스가 나의 목을 축여주거든

 

 

 

여튼 중간에 한번 빨간딱지받고 소위였나 날려버리고 이걸로 끼적이네

 

아 그리고 가끔식 무상 무념의 경지로 짱공유를 휘집고다니는 횽아들의 좌우뇌의 건강을 위해서 가끔식 퀴즈좀 올리도록할께

 

위의 사진 뭐 신경쓰지마 추천은 안바래 ㅋㅋ 그래도 맛스타 주면 아직 군대도 안가봤는데 맛있게 마셔줄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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