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누릉이 일병의 실제 경험담 이므로
글이 길지 않으니 끝까지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시요.
한때 대학 시절
저희 대학교 에선 한참 축제가 시작했으니...
그때 한명의 모MC를 초빙하여 축제가 시작했으나 이 사기꾼 기질이 있는
MC를 폭로 하겠삼. 참고로 현재 스타골든벨에 나오는 한 연예인이삼.
1부가 끝나고 쉬는 시간중 2부로 넘어가려고 시작하는 찰라
MC가 멘트에도 없던 이벤트를 시작했는데 그 이벤트는 섹시댄스!!!
1.2.3 등 을하는 사람에겐 선물을 주겠다고 하여 ㄱ ㅐㄴ ㅏ,소나
엄친딸, 엄친아, 대학교수, 까지 다나와 춤을 추기 시작했는데
섹시댄스가 끝나고 이 MC는 1.2.3등 뽑인 이사람들에게 선물을 주기 시작했으니
3등 선물을 준다고 하기에 모두 똥고에 힘을주고 잔뜩 기대하고 있는데..
MC: 자 지금부터 1.2.3등 분들에게 선물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3등은
침대는 과학입니다. 에X스 침대에서 협찬한 .
코끼리 한마리!!!..
2등은
고운소리 맑은소리 영X 피아노에서 협찬한
영창체험 2박3일 티켓!!!
1등은
바로크 원목 가구 에서 협찬한 .
바로크 원목 이쑤시게 셋트 를 드리겠습니다..
라고 구라를 친 MC가 있었삼......
피식 하셨음 추천...좀... 상병좀 달아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