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짐을 했습니다 고등학교 들어 가서는
절대로 zot밥이 돼질 않는다고!!!!
입학식이였습니다 교장선생님의 연설을 듣는중
뒤에서
"대.가.리 zot나 크네 안치우냐?"
그래서 전 한번 째려보고 다시 돌아서 교장선생님 연설을 듣고있었습니다
"야 c발 색햐 대.가.리 안치우냐? 안보이자나 색휘야"
전 열이 받았습니다
나
"야 너 머돼냐? 왜 자꾸 g랄이냐 홀오 색햐"
그색휘도 열받은모양입니다
"야 너나 모르냐? 나 성석중 짱 김oo야 모르냐?"
나
"누구? 그런중학교도있냐??"
전 속으로 이색휘를 잡고 이학교를 짱먹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전
결투를 신청했습니다
나
"너 입학식끝나고 화장실로 따라와라"
그자식은 어이 없었는지 오케이 알았다는 반응과 비웃음이 섞여있었습니다
입학식이 끝난후
화장실에서 그녀석과 그녀석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전 당당하게 걸어 들어가
1:1로 매너있게 맞짱뜨자고 했고 그녀석도 알았다는듯 비웃으며 끄덕입니다
사실전 중학교때 zot밥으로 다녀서 남모르게 태권도 도장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540도 돌려차기를 엄청나게 연습했죠 실전에 써먹기 위해
오늘이 그날이라고 생각햇습니다
드뎌 싸움이 시작돼었고 둘다 탐색을 하였습니다
드뎌 상대방의 빈틈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전 단숨이 달려 들어가 540도를 시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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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생활도 종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