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뛰고 다시 왔습니다.
결혼전 >
남편: 예스, 드디어! 기다리느라 목빠지는줄 알았어
아내: 당신은 내가 떠났으면 좋겠나요?
남편: 아니! 그런건 생각도 하지마!
아내: 절 사랑하나요?
남편: 당연하지! 하늘만큼~ 땅만큼~
아내: 당신은 저에게 거짓말을 해본적 있나요?
남편: 아니! 알면서 왜 물어봐?
아내: 저에게 키스해 주실건가요?
남편: 기회만 있다면 언제든지!
아내: 절 떄릴건가요?
남편: 미쳤어? 난 그런사람 아니거든!
아내: 당신을 믿어도 될까요?
남편: 응
아내: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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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 글을 역순으로 읽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