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민간인의 우주여행이 현실로 한걸음 앞으로 다가왔다.
수 년전부터 계획이 발표되었으나
계획의 수정 등을 거듭하여 드디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사상 첫 우주 정거장 "Spaceport America"가 드디어 착공개시했다.
미국 뉴멕시코 주의 "Spaceport America"
이것은 새롭게 공개된 민간용 우주선이 이착륙 하는 "Spaceport America"의 이미지이다.
"Spaceport America"
뉴멕시코주의 광대한 토지의 사막에서
일출을 배경으로 신비적인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멀리서는 이미 우주선 "SpaceShipTwo"인 듯한 것이 이미 이륙하고 있는 착각을 준다.
이 기사는 물론 완성했다는 뉴스는 아니다.
드디어!
착공이 시작되었다는 뉴스이다.
많은 사람들이 꿈에서 보는 우주여행에 첫 스탭이 착착 시작되고 있다.
누구나 흥분하고 있다.
Spaceport America는 영국 항공회사 버진 그룹이 20년간 사용 리스 계약으로
뉴멕시코주의 공동 프로젝트로 사상첫 우주정거장이 될 예정이다.
물론 NASA 혹은 GOV.는 관계하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민간 우주 정거장"이므로...
"Spaceport America"의 완성이 되면 우주 여행항공사 "Virgin Galactic"가 주체가
되어 여러가지 비즈니스를 전개한다고 한다.
우주공간의 Spaceport America "360° Panorama Views"
반듯이 우주여행에 안 간다고 해도
이 우주 정거장 견학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 같이 여겨진다.
뉴멕시코 주지사와 버진그룹 회장과의 환한 웃음이 미래를 한층 밝게 해준다.
우주 비행기 모선 Virgin Galactic’s "SpaceShipTwo"
각종 기자재 운반용 보조 항공기 Virgin Galactic’s "WhiteKnightTw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