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한글 키보드입니다.
위의 두 자판과 비교해 보십시오.
이 얼마나 간편하고 과학의 집적체입니까?
각각 20개가 채 넘지 않는 자음과 모음으로
세상 모든 소리를 표현할 수 있는 한글.
아마 세종대왕님께서는 600년 전부터
21세기 정보화 사회를 예견하셨나 봅니다.
평소에도 무심코 쓰는 한글이지만,
그 속에 담겨진 과학성과 편리함을 잊고 살지는 않으셨는지요?
이 세 자판의 비교를 통해
한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는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