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봉탁 후기..

재돌사마 작성일 09.07.28 19: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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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짱공유 게시판에서 몇일전에 물봉x의 후기를 보고 매우 궁금해서 계속 속으로 생각만하다가

 

오늘 결국 저질렀습니다.. 마침 오늘 집에 아무도없어서 점심먹기전에 한판하자라는 생각으로 바로 봉지를

 

뒤졌습니다.. 아이스크림사면 넣어주는 봉지 크기만한 봉지를 2개 찾아서 조금 뜨끈한 물을 채워넣었습니다..

 

그리고 커다란 봉지에 두개를 넣고 꽉 묶엇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x만한 구멍을 뚫엇는데 넣기도전에

 

흑인x만하게 찢어지는 겁니다.. 변기위에 앉아서 入을하려고하자 그냥 쭈욱 하고 큰 봉지가 찢어져 버려서 낭패였죠..

 

그래서 큰 봉다리는 벗겨내고 양손으로 봉다리를 하나씩 잡은다음에 (ㅇ) ♂ (ㅇ) 이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꽉 묶어도 계속 물이새서.. 아무것도 안바르니까 너무 빡빡해서 x찢어지는줄알았습니다..

 

재빠르게 비누로 마사지한다음 드디어 홍콩간다라는 생각으로 마구 운동해줬습니다...

 

결론은 손냥보다 별로 라는겁니다.. 물도 계속 새고.. 소리도 엄청 시끄럽습니다.. 봉다리 꾸겨지는 소리가 계속 나서

 

만약 가족들이라도 온다면 ㅈㅈ;  양손으로 꾹 눌러주니 느낌은 뜨끈한게 좋앗는데 아무리 *듯이 흔들어도 절정으로

 

다다르지 않는겁니다.. 그렇게 한 10분했더니 봉다리가 무거워서 손에 알배기고 온몸에 땀이나서 결국 포기..

 

화장실은 완전 샤워한것처럼 물범벅..  결론은 비추입니다.. 봉다리가 컨트롤이 생각처럼 되지않아서 너무 힘들어요~

 

그냥 다 버리고 손냥과 ㄱㄱ함..

 

이상 후기였습니다..  절대 비! 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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