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몇년전이다....
걸어다니는 중소기업 보아양의..
신곡 "girl's on top".. 뮤비..
내가 보아양의 현란한 춤과 노래에 젖어들고 잇을때였다..
!!돈에 눈이 멀어 자존심을 사는 남자, 그대 이젠 맞이해라 Dooms and a Dooms
자! 이제 보아 얘길 담아 듣자! 새 시대...Story.. Girls on Top!
이 세상의 반, 그건 여자들이 만들 거야..!!
.
.
.
.
.
그때 뒤에서 빨래건조대에 빨래널던 엄마의 냉랭한 한마디..
.
.
.
.
.
.
.
"세상의 밥을 왜 다 여자가 만들어야되냐!!" -_-
.
.
.
젠장.. 엄마 하지 말라니깐..ㅠ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