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나의 실제경험담이다
루시드드림이라고 모르는사람이 많겠지만
꿈속에서 모든것을 할수있는자들이 노하우를 인터넷에올려
한때나는 그비법을 습득하려고 노력했었다
그런데 끈기가없던나는 5번정도 시도해보고
금방포기해버렸다
그러던 어느날 꿈속에서 기모노를 입은 아름다운여자가 내옆에 있던것이었다
그래서 옷을 벗길려고 계속 자기최면을걸었다
진짜 옷을벗겨가지고 아싸 드디어됬구나 라는 생각이들었다
그녀와 나는 이제 팬티만 남았다
그전에 애무를 했다 진짜 느낌이랑 똑같았다
흥분한나는 그녀의 속살을 보고싶어 팬티를 벗겼다
그러나 그녀의 속살은 모자이크로검열이 되어있었다
좌절했다..
그래서 내팬티도 벗어봤더니 내것도 모자이크처리가 되있었다
어떻게 해서든 구멍에 넣으려고 해도 찾을수가없었다
그후로 나는 루시드드림을 확고히 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