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F 광고 걸작선 - 지구 환경 보호 캠페인 광고들
팬더곰 심벌로 더 유명한 WWF
국제적으로 야생 생물을 보호하고 연구하기 위하여 만든 기금, 보호단체 로
1961년에 창설되었으며, 본부는 스위스에 있습니다
숲이 없으면 타잔(사람)도 없다 - 산림파괴의 심각성을 경고하는 광고
지구 온난화로 인해 심각한 지경에 이른 지구 상황을 녹는 아이스크림에 비유(좌)
골프에서 1PAR 당 200,000그루의 나무가 베어지고 있음을 경고하는
도끼를 휘두르는 골퍼(우)
Save Tree,Save Wildlife - 표범, 얼룩말 그리고 나무
너무 늦기전에..... 울창한 산림이 파괴 되어 나가는 것을
병들어 가는 사람 허파에 비유한 수작!
수질오염 - 오염 된 물을 큰 양동이로 강에 버리는 것으로 비유
WWF(세계 야생 동식물 보호 기금 협회)의 심벌 팬더가
벌목 된 나무에 깔려버린 아이디어로 자연파괴를 알리고 있다
푸른 지구가 아닌 오염으로 검게 변해 버린 지구를 표현
화장실에 비치 된 휴지 디스펜서를 활용한 기발한 캠페인
최근들어 시판 되고 있는, 뜨거운 물을 부으면 색이 변하는 머그 컵을 활용한
지구온난화 방지 캠페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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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이디어를 놀이동산이나 박물관에 활용한다면
교육, 체험,캠페인상 큰 이슈가 될듯하다
종이를 소비 할수록 나무가 줄어 든다는 내용의 캠페인
저런 도장을 하나 파서 종이 뭉치 옆 부분에 찍어 둔다면 경각심을 일깨워 줄수 있겠네요
지구가 멸망하면 인류도 멸망하지만, 인류가 멸망하면 지구는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