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문자도 오고 가끔씩 전화도 옵니다.
그럴때 마다 그냥 외면하고 문자 메시지는 답장도 안해주고 있는데
끝없이 오고 있습니다.
난감하군요;;;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아직 그 여자분에게 열어줄 마음의 공간이 없다고 여러번 의사를 전달했지만
계속해서 그렇게 문자와 전화를 하고
오늘은 잠시 주차해둔 사이에 와서 쪽지를 끼워두고 갔네요.....
마음이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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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옥씨~ 아직은 받아드릴 마음의 준비가 안 되어있어요....
마음의 준비가 되면 그때 연락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