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이기는 하나
매우 방탕하게 살았던 목사와
총알택시 운전사가 천국에 가게 되었다.
목사님은 자신이 총알택시 운전사보다
훨씬 더 칭찬을 들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하나님은 총알택시 기사를 더 칭찬하셨다.
기가 막힌 목사님이 그 이유를 물어보자 하나님은 대답했다.
"너는 늘 사람들을 졸게 했지만 택시 기사는 사람들을 늘 기도
하게 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