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패션의 1번지 젊은이의 거리라 불리운다는 하라주쿠..그러나 하라주쿠가 유명해진 것은 주말이면 넘쳐나는 젊은이들 때문이라는데...주말만 되면 하라주쿠의 중심가인 다케시타도리 일대에는 아마추어 보컬그룹을 비롯한 실험적인 음악가들과1950년대 풍의 복장을 한 젊은이들에서부터 형형색색의 복장을 한 청소년들로 북적인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