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2011년 아시안컵까지 뛰고싶다. 좋은후배들이 많이나올것이고 그때까지 체력이 될지는 미지수다"
이영표 "내가 없어도 훌륭한 후배들이 있기에 걱정없다. 2010년이 마지막이 될것"
김남일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유종의미를 거두고싶다"
설기현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이 국가대표의 마지막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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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재 "체력관리를 잘해서 2014년 월드컵까지 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