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루에 열두시간씩 운전을 했고 ,네개의 바퀴 중 어느하나가 우월하지 않다고 느낄 때처음 드라이브의 희열을 느꼇다 .텔런트 시절 나는 촬영이 끝나고 바로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덕송리앞 국도로 가서나점례씨를 히트 했고 ,쓰러진 사람을 도로옆 풀숲에 버리고 마이카의 운전대를 잡고 도망갔다 .나의 하루 일과는 경찰들에게 붙잡히면서 끝이났다 .-두개의 죄 . 살인기관차 텔런트 조형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