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케이오라는게 진짜 있구나.
개인적으로 한명 쓰러지마자 뒤에 몇명 박수치는데
한명 더쓰러지니까 손이 공중에서 멈추는게 재밌더라구요.
경관1 : 이런 씨ㅃ량넘이 날쳤어?
용의자 : 절로 가라고!
경관2 : 정의의 날라까기.
뭐 이런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