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2의 군삼녀들의 막말이 우리 남자들을 광분케 하는데요..
요런건 어떨까요?
여자들도 군복무 대신에 대체복무 같은걸 하면 어떨까요?
일반 여자들은 행정병이라든지, 취사병을 시키면 될꺼 같구요.
물론 출퇴근 안하고 내무생활을 해야겠지요. 제일 힘든게 내무생활이니깐요..
여자들의 갈굼은 남자들의 갈굼을 초월한다 들었습니다. 집요하기 까지도 하구요.
고참들한테 갈굼을 당해봐야... 아~~~~~ 집에서 언니한테 맞을때가 행복했구나.....
하고 울겁니다..
일반 여자들 말고 여자 연예인들은 딴따라 부대를 만들어서 전국 각지의 군부대에 위문공연을 시키는 겁니다.
다른거는 안하고 공연만 하는거죠.. 높아지는 노출수위에 높아지는 전투력. 캬..뭐 이런거 아니겠습니까?
저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괜찮지 않나요?
ㅋㅋㅋㅋ 혼자만의 생각이나가 너무 까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