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이 뒤죽박죽 미뤄져서 오사카에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인 시간이 별로 없어서 숙소 근처에 저녁먹으러 갔다가 잠시 들린곳...
기상천외한 물건들..각종 의상.. 므흣한 포스터
가진돈이 없어서 그냥 카달로그 하나 얻어왔습니다.
젤 같은경우 녹차 페트병으로 .. DDR 기계는 카메라 렌즈 모양으로 위장 된 것도 있더군요.
엉덩이 모형... 만져보니깐 실제와 같더이다. 13000엔짜리..
오늘 입국 세관 대충대충이던데 하나 DVD하나 사올걸...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