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이 서인영의 요리 실력을 슬슬 칭찬하자,
서인영이 박진영에게 "오빠는 음식을 못해도 데려갈 수 있냐”며 슬쩍 떠보자,
박진영은 당연하다고 대답! 그러자 서인영은 슬며시 “그럼 제가... (시집) 갈까요”라고 수줍게 고백을 했지만
박진영의 대답이 압권! "나 얼마전에 갔다 왔거든. 나도 좀 쉬자~ 라고 대답해서 주위를 폭소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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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는 아니지만 연예인갤에 올리긴 살짝 거시기해서;;
재밌어서 올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