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1시간정도 잠을 잤어요.... 그런데 갑자기 신세경이가 나한테 시비거는거에요...."넌 왜그렇냐구 막장난식의 시비있
잔아요..."바로 발동걸려서 말장난 하는식으로 장난쳤어요...배경은 제가 윗통까고 세경이가 비키니 입고 있는거보니깐 여름
의 어느 바닷가 인가봐요...말하면서 바닷거리를 걸어가고있어죠...
그러다가 제품에 안기더니 저의 어깨를 보며 "오우..."이러면서
"너는 어깨가 정말 멋있어~!!"(천사같은 미소로..)그리곤 (정말 숨결.피부감촉까지 느껴졌어요!!진짜료...)
단둘이 있고 그냥그러다가 둘이 스킨쉽해주면서 뽀뽀도하구....훗♡ 태양노을이 멋지게 비춘 해변가... 아! 스섹은 않햇어요..
그렇게 바다를 걸었어요... 정말 디테일한꿈이었어요.... 짧지만...정말 전 행복했어요... 현실에서 절대못하는 연얘.....
얘전에 좋아하는여자한테 고백했다가 그여자에... 저하구 인연을 끊었어요....어장관리였죠.....그냥그렇게... 망할년...
맞아요~~!! 꿈속에서라도 연얘 하는게 얼마나 큰 행복이라는 걸까요???.......전행복해요.....
저지금 토할꺼같은 쉐이크(닭가슴살+바나나+프로틴파우더) 먹구 헬스장 갈려구하는데....
오늘 원래는 다리,복근 만하려구하는데...
어깨도 추가해서 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