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하는 소리가 나길래 밖을 봤더니.. 승용차가 집앞 철물점을 들이받아 버렸더라구요.
그곳이 글세 화장실이 었다는 저집에 할머니랑 손자 그리고 아빠랑 함께 사는데.
일보고 있었으면 큰일 날뻔...다행히 아무도 없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