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참 더럽게 많이 오네요 할짓은 없고 눈은 더럽게 많이오고
그래서 저지름
준비물 팥빙수 그릇(?)과 국자
?
자 여기서 눈을 퍼 낼껍니다.
국자랑 그릇을 안전한 곳(?)에 놓고
문을 연 뒤
"뭐하는 거야 x친x아!" 소리 듣지 않게 조심 스럽게
눈을 퍼냅니다.
ㅎㅎㅎㅎㅎ빙수다 ㅎㅎㅎㅎㅎㅎ
시럽 뿌려야징
.....
최후
(내친구는 남친이랑 눈쳐맞으면서도 좋다고 쳐 나가 놀고 나는 혼자 빙수만들고..)
무지 심심한 처자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