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할머니가
새벽 마다
손자를 위해 기도를 했다
백점 맏게 해달라고
그 손자는
할머니의 간절한 기도가
응답되어
100점을 맏았다.
그런데
시험에 떨어졌다
왜 떨어졌을까?
.
점수가 모자라서 (수능시험)
"ㅋㅋ "
**꼭이 웃기에는 조금 슬프지만 그래도 살?짝 미소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