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훈의 타격지도를 받는 쌍방을 레이더스의 4번타자 김기태
쌍방울 레이더스의 전*를 이끌었던 김성근 감독
'어린왕자' 김원형. 그의 천진난만했던 모습
쌍방울의 철벽 마무리, '완산특급' 조규제의 투구동작
'비운의 스타' 쌍방울 레이더스의 중심타자였던 심성보
쌍방울 레이더스에서 선수생활의 마지막을 불태웠던 박노준
지금은 한국야구 최고의 포수가 된 앳된 얼굴의 박경완
아마추어 드래프트에서 쌍방울 레이더스에 지명된 이승호
왕잠자리 안경은 벗었지만 여전히 위력있었던 박정현
맨손으로 수비연습을 하는 '철인' 최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