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름, 독일 북부에 있는 작은 마을인 바켄이라는 마을에서는 세계 최강의 메틀페스티벌이 열린다.
양대산맥으로 헬페스트가 있지만 많은이들이 진정한 메탈의 땅은 '바켄'이라고 한다.
동네 버스기사가 그로울링을 구사하며 바켄!!! 하고 외치는 곳!
트럼펫으로 메탈을 연주하는 땅!! 바켄 오픈 에어!!
무대 전경. 얼핏 관객들 실루엣만 봐도 반절이 넘는 관객이 장발이란걸 알수있다.
와켄 오픈 에어가 열리는날 전유럽의 메탈러들은 이곳으로 성지순례를 한다.
위엄 넘치는 관객들이 바켄의 특이점이라면 특이점.
관객의 위엄에 걸맞게 무대에는 일당백 위엄넘치는 익스트림 메탈밴드들이 등장한다.
메탈의 땅답게 이벤트도 무시무시하다..
검사도 볼수있다.
자신이 메탈을 좋아한다면 죽기전에 가야할곳 바켄!
동양인들이 매우 적어서 유럽 메탈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의를 받을수있다고 하니 금상첨화!
가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