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68cm
9개월 아기 같은 中 22세 청년
”유명해지느냐, 평범해지느냐 그것이 고민이로다.”
한 살 아기의 키 밖에 안되는 20대 중국 청년이 인생 일대의 고민에 빠졌다.
’세계 최단신’이라는 공식 기록을 세워 전 세계적인 유명인이 되는가 아니면 지금이라도
호르몬 치료를 해 그토록 열망해온 정상적인 삶을 사느냐 기로에 놓인 것이다.
중국 동부 후베이성 우한에 사는 우 강(22)이라는 청년은 병원에서 실시한 건강 검진에서 신장 68cm라는 공식 기록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