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존 트라볼타가 자신의 자가용 비행기로 직접 아이티에 구호품을 수송했다.
트라볼타는 자신의 보잉 707 비행기로 구호식량 및 의약품을 싣고 25일 미국 플로리다 주를 이륙해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 도착했다.
뿐만 아니라 의료진과 트라볼타가 다니는 사이언톨로지 교회 소속 목사들도 함께 동행했다.
트라볼타는 "우리는 아이티를 변화시킬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면서 "이 자가용 비행기로 지원에
나서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존형은~~~ 역시~~ 존형임...
존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