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진 창문, 폐타이어, 안테나 등 각종 폐품을 이용해 만든
'옵티머스 프라임'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4.23m 크기의
'재활용 옵티머스 프라임은 타이완에 살고 있는 아마추어 로봇 제작자가
자신의 집 마당에서 직접 만들었는데, 각종 폐품을 이용해 로봇을
만든 제작자의 열정이 놀랍다고 네티즌들은 말한다.
한편 재활용 옵티머스 프라임이 눈길을 끌면서 정교하게 만들어진
또 다른 옵티머스 프라임 또한 화제에 오르고 있다.
재활용 로봇에 비해 크기는 작지만 훨씬 정교하다는 것이
이 로봇을 본 네티즌들의 촌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