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年12月14日 오후1시경, 山东省 胶州市 新立街 민가주택에서 14세 소년 李志刚이 집에서 컴퓨터를
하던중, 소년이 앉아있던 공기압축식 높낮이 조절 회전의자가 폭발하며, 의자부품인 쇳조각이 소년의
둔부를 통해 체내에 침투하면서 수많은 혈관을 파열시켜, 소년 병원으로 옮겨 응급조치를 받았으나
결국 사망, 당시 진료의사에 말에 따르면 최근 1개월사이에 3차례나 회전의자 폭발로인한 환자가 내원
치료 받은적이 있다고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