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과 야근>이승복형: 난, 죽어도 야근은 싫어요.
이순신형: 나의 퇴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갈릴레오형: 그래도 야근은 싫다.
나폴레옹형: 내 사전에 야근이란 없다.
맥아더형: 나는 퇴근하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김구형: 나의 첫번째 소원은 퇴근이요, 두번째, 세번째 소원도 퇴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