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경우 있죠.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털이 짧은 강아지면 똥꼬를 자연스럽게 보게 됩니다.
특히 꼬리를 들고 살랑 거리면 적나라하게 보이죠.
그렇다고 민망하거나 그런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보이는것 보다는 안보이는게 낫긴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털이 복실한 강아지들이 더 귀여워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강아지나 고양이 똥꼬를 가릴수 있는 제품이 나왔습니다.
리어기어(RearGear)라는 이 제품은 애완동물 꼬리에 걸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1개에 5달러인데요. 실용성이 있을까 의문이 드네요
디자인은 총 10종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제가 디자인 한다면 똥이 나온 듯한 디자인(?)을 할것 입니다.
저 제품 달고 다니면 오히려 사람들이 더 쳐다 볼것 같기도 하구요